10월 중순, KBO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으로 시즌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분수령에 섰고, MLB는 NLCS 2차전이 시작되며 가을야구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삼성은 단 한 번의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고, SSG는 ‘국민 에이스’ 김광현을 앞세워 벼랑 끝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메이저리그에선 ‘일본의 괴물’ 야마모토와 ‘삼진 머신’ 페랄타가 맞붙는, 교과서적인 투수전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 삼성 vs SSG
선발 매치업
삼성: 후라도 (30G 15승 8패, ERA 2.60, WAR 7.57)
SSG: 김광현 (28G 10승 10패, ERA 5.00, WAR 1.62)
시즌 상대전적: 삼성 8승 7패 1무 (삼성 우세)
타격 비교
삼성: AVG 0.271 / HR 160 / OPS 0.779
SSG: AVG 0.256 / HR 124 / OPS 0.706
경기 분석
삼성은 후라도가 시즌 내내 리그 최상위 수준의 이닝 소화력과 안정감을 보여주며 ‘정규시즌 MVP 후보’로 거론될 정도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김광현은 올 시즌 내내 제구 불안과 피홈런 증가로 고전 중이며, 특히 원정경기에서 ERA 5점대 후반으로 떨어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삼성은 중심타선의 OPS가 0.780에 육박해 리그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초반 점수 확보 시 불펜 운용 부담이 적습니다. SSG는 김광현의 경기 운영력에 기대야 하지만, 후라도의 구위 앞에서는 공격 기회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추천 PICK:
삼성 승
언더 8.5
🔍 핵심 포인트:
후라도의 낮은 피OPS(0.600대 초반)와 삼성의 홈 타율(0.282)은 SSG의 반격을 허락하지 않을 안정적 변수입니다.
⚾ MLB NLCS 2차전 – 밀워키 vs LAD
선발 매치업
밀워키: 프레디 페랄타 (17승 6패, ERA 2.70, WHIP 1.08, 204K)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12승 8패, ERA 2.49, WHIP 0.99, 201K)
시즌 상대전적: 밀워키 6승 0패 (밀워키 완전 우세)
타격 비교
밀워키: AVG 0.260 / HR 190 / OPS 0.750
LAD: AVG 0.268 / HR 215 / OPS 0.790
경기 분석
양 팀 모두 정규시즌 내내 피칭 스태프의 강점을 중심으로 운영된 팀으로, 이번 매치업은 ‘볼 배틀’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야마모토는 포스트시즌에서도 슬라이더-스플리터 조합으로 좌타자 피안타율을 0.190 이하로 억제하고 있으며, 볼넷 허용률이 극히 낮습니다. 반면 페랄타는 삼진 능력이 뛰어나지만 피홈런 허용(20개 이상)이 다소 많아 파워 라인업을 상대로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밀워키는 홈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6연승 중이며, 상대 타선의 변화구 대처력 약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마모토의 제구와 7이닝 이상 소화 가능성은 다저스가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 추천 PICK:
LAD 승
언더 7.5
🔍 핵심 포인트:
두 팀의 불펜 ERA가 각각 3.10(LAD)과 3.40(밀워키)로 비슷하나, 다저스의 뒷문(필립스–트라이넨 라인)이 안정감에서 우세합니다.
🎯 10월 14~15일 KBO & MLB 배팅 조합 전략
| 유형 | 조합 | 예상 배당 | 분석 요약 |
|---|---|---|---|
| 안정형 조합 | 삼성 승 + LAD 승 | 약 2.1배 | 양 경기 모두 선발 우세 및 불펜 안정감 중심의 조합 |
| 수익형 조합 | 삼성 언더 + LAD 언더 + 삼성 -2.5 핸디 | 약 3.9배 | 저득점 흐름 예상, 후라도·야마모토의 피칭 중심 조합 |
| 고배당 조합 | 삼성 승 + LAD 승 + 두 경기 언더 | 약 5.8배 | 선발 우세 + 투수전 전개 시 고배당 노려볼 수 있는 구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