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10월 중순, 미국과 일본 모두 운명의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LB에서는 시애틀이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고, 일본 NPB에서는 한신·소프트뱅크가 각각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향해 치열한 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투수전이 예상되는 경기들이 많지만, 타선의 응집력과 경기 후반 불펜 운영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MLB : 시애틀 vs 토론토
선발 매치업
시애틀: 조지 커비 (10승 8패, ERA 4.21, WAR 2.4)
토론토: 셰인 비버 (4승 2패, ERA 3.57, WAR 0.3)
시즌 상대전적:
토론토 4승 2패 우세
배당:
시애틀 1.62 / 토론토 1.88
타격 비교
시애틀 AVG 0.243 / HR 198 / OPS 0.707
토론토 AVG 0.251 / HR 185 / OPS 0.724
분석 포인트
시애틀은 홈구장의 특성상 장타보다는 효율적인 득점 루트를 중시하는 팀으로, OPS 0.707은 중위권이지만 불펜 ERA가 리그 상위권으로 안정적입니다. 커비는 제구력이 강점이지만 시즌 후반 구위 저하가 관찰되었습니다. 반면 토론토는 비버가 부상 복귀 후 피칭 감각을 회복 중으로, 5이닝 이후 구속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애틀이 초반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지만, 후반 불펜 운영이 관건입니다.
✅ 추천픽:
시애틀 승
언더 6.5
⚾ NPB : 한신 vs 요코하마
선발 매치업
한신: 무라카미 쇼키 (14승 4패, ERA 2.10)
요코하마: 아즈마 카츠키 (14승 8패, ERA 2.19)
시즌 상대전적:
한신 14승 3무 8패
배당:
한신 1.55 / 요코하마 1.98
타격 비교
한신 AVG 0.263 / HR 98 / OPS 0.724
요코하마 AVG 0.256 / HR 102 / OPS 0.708
분석 포인트
한신은 시즌 내내 투수진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안정적인 팀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무라카미는 홈구장에서 ERA 1.89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요코하마는 장타력은 우위지만, OPS가 낮고 주자 처리 효율이 떨어져 득점 연결 능력이 약합니다. 단기전 특성상 초반 점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무라카미의 위력적인 포심과 슬라이더 조합이 우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추천픽:
한신 승
언더 4.5
⚾ NPB : 소프트뱅크 vs 닛폰햄
선발 매치업
소프트뱅크: 리반 모이넬로 (12승 3패, ERA 1.46)
닛폰햄: 타츠 코타 (8승 2패, ERA 2.09)
시즌 상대전적:
소프트뱅크 13승 12패
배당:
소프트뱅크 1.38 / 닛폰햄 2.35
타격 비교
소프트뱅크 AVG 0.269 / HR 105 / OPS 0.737
닛폰햄 AVG 0.254 / HR 89 / OPS 0.695
분석 포인트
소프트뱅크는 리그 최고 수준의 투수진을 자랑하며, 모이넬로의 ERA 1.46은 사실상 ‘언터쳐블’ 급입니다. 닛폰햄은 젊은 타선이 활발하지만 결정력 부족이 문제로, 득점권 타율이 0.250 미만에 그칩니다. 홈 경기 이점을 살린 소프트뱅크가 초반부터 몰아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닛폰햄의 타츠 코타 역시 위력적인 투수로, 저득점 양상의 투수전이 유력합니다.
✅ 추천픽:
소프트뱅크 승
언더 5.5
🎯 10월 15~16일 NPB & MLB 배팅 조합 전략
안정형 조합
시애틀 승 + 한신 승 + 소프트뱅크 승
(예상 배당 약 2.1배)
리스크 분산형 조합
MLB 언더 + 한신 언더 + 소뱅 언더
(예상 배당 약 3.5배)
고배당 노림형 조합
시애틀 핸디 -2.5 + 한신 언더 + 소프트뱅크 핸디 -2.5
(예상 배당 약 6.8배)
